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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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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에 긁힌 고급승용차

손수레에 긁힌 고급 승용차 

 

할머니와 일곱살 손자는 손수레를 밀며 가고 있었습니다 

조금 걸어가다 골목에 세워져 있던 

고급 승용차의 옆면에 흠집을 내버렸습니다 

 

그러자 놀란 할머니는 망연자실했고 

어린 손자는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며 울먹거렸습니다 

곧 사람들이 몰려들어 웅성대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몰려든 학생이 할머니를 대신해

차량에 비치해놓은 차주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어

자초지정을 설명했습니다 

 

10분정도 지나

급히 달려온 고급승용차의 차주와 부인은 

도리어 대뜸 할머니에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좁은 골목에 주차해 통행에 방해가 돼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사고의 책임이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고 

차주의 아내는할머니의 7살 난 울먹이는 손자를 달랬습니다 

 

-경향신문 중에서  / 소천 장리 -

 

그 이후 

소문을 들은 승용차 회사에서는 

무상으로 모두 수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훈훈하기만 합니다 

 

정말 존경하게 되는 글입니다 

저런 차주분이야말로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요~~

우이모두 마음으로 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동은 감동으로 이어지네요 

-옮긴글- 

저런분들이 계시기때문에 아직은 살기 좋은 

사회가 아닐까하네요 

추천하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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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니어리포터는 처음인데요 한번 해보고싶어서 이렇게 응모합니다 예전에 글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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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 쌉사름한구름
    2017.02.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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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일이네요~~
  • 넌구
    2017.02.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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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살 가치가 있는 세상입니다
  • 행운열차
    2017.02.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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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한 감동을 주는 좋은글 입니다.~
  • 그럼에도
    2017.02.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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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선가 읽은적이 있는 글 이지만 다시 접해도 훈훈한 이웃 입니다. 가진자라고 다 못된것은 아님을 일깨우고 정말 아직은 살만한 세상임을 일깨우네요.
  • 자연이랑
    2017.02.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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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미담이 많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흐르는강물처럼
    2017.02.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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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이 있어 아직은 세상이 살만한가봐요. 감동입니다.
  • 뜨란이
    2017.02.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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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전에 실수로 외제차에 흠집을 냈는데 살짝만 수리하면 될것을 통째로 교환하는비용이 2천만원이랍니다. 충격을 받은 차주는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이내용의 차주분은 정말 천사이십니다. 이런분이 이직도 우리 사회를 밝게 해주고 있네요.
  • 관리자
    2017.02.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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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청춘대통령
    2017.02.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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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글이네요...잘 보고갑니다...
  • 안단테
    2017.02.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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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입니다...ㅎ
  • 비단시
    2017.02.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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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 라온제나
    2017.02.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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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 비단시
    2017.02.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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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요 ^^
  • 에스맨
    2017.02.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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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입니다
  • 비단시
    2017.02.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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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신춘몽
    2017.02.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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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구~ 샘나서 짜증 나요,,, 오늘은 어쩌자고 천사님들 이야기만 하시는 거에요,,,저는 지금 어떤 사람이 명절때 나에게 인사하지 않았다고 되색임질 하고 있는데 말에요, 엣? 제가 치사하고 유치한 악마로 보인다고요?,,, 싹 싹,,
  • 비단시
    2017.02.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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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2017.02.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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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단시
    2017.02.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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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혀꺼세
    2017.02.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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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담이 아닙니다. 비슷한 얘기도 많지요 어린아이가 잘못하여 고급 외제차에 흡집을 냈으니 이젠 죽었구나~ 가진것도 없는 우리에게 수리비가 몇천만원 이라는데 하며 아이의 엄마는 그자리에 주저앉아 걱정할때 차주가 나타나서는 아이와 엄마앞에 조아리고 앉아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이고는 사정이 딱한 아이와 어머니를 위해 아이가 대학을 마칠때까지 돌봐 주었다는 사연을 본적이 있습니다. 고의로 사고를 내고 수리비를 갈취하는 못된 사람들에게 경종이 되었으면 합니다.
  • 비단시
    2017.02.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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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애기는 저도 들은적이 있네요...
  • 큰딸
    2017.02.1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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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담입니다.
  • 비단시
    2017.02.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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