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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주이소!

대파 주이소!

 

"대파 주이소~"

경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한 남자가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있었다.

이 남자가 국밥을 먹다 말고

큰소리로 아줌마를 불렀다.

"아지메, 대파 주이소."

식당 아줌마는 약간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파를 한움큼 썰어

국밥 그릇 위에 얹어 주었다.

그런데도 이 남자는 또 아주머니를 불렀다.

"아니고∼ 대파 주라니까예."

그러자 식당 아줌마는 짜증난 목소리로 말했다.

"대파 드렸잖아요."

순간 당황한 남자가 천천히 말했다.

.

.

.

 

"아지메! 그기 아니고예... 데~워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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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세상만사
    2017.03.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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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단테
    2017.03.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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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 만만
    2017.03.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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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알아 들었어요. 경상도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요...호호호 대파와라~~하시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