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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통 크게 한번 살아봅시다

다들 이렇게 통 크게 한번 살아봅시다

 

 


골프장 락커룸에서
몇 사람이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그때 벤치 위에 있던 휴대폰이 울렸고 어떤 이가 받았다.

"여보세요"

조용해서 상대방 목소리 잘 들렸다....


"여보? 나야."

"응"

"아직 골프장이야?"

"그래"

"나 지금 백화점인데 마음에 꼭 드는 밍크코트가 있어서..."

"얼만데?"

"천 오백"

"마음에 들면 사."

"고마워.
그리고 좀전에 벤츠 매장에 갔는데 신형 모델이 2억이래

작년에 산 BMW 바꿀 때도 된 것 같구..."

"그래. 사도록 해. 이왕이면 풀 옵션으로 하고"

"자기 고마워.
참! 한가지 더 말할 게 있는데..."

"뭔 데?"

"아침에 부동산에서 전화 왔는데,
풀장과 테니스 코트가 딸린 전망 좋은 저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좋은 가격이라네. "

"얼마?"

"20억이면 될 것 같대."

"그래? 바로 연락해 사겠다고."

"알았어요.
자기 사랑해 이따 봐요. 쪽~~"

전화를 끊은 남자,

갑자기 전화기 든 손을 번쩍 들더니 하는 말~
.
.
.
.
.

"이 휴대폰 누구 겁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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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배꽃
    2017.04.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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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페어레이디
    2017.04.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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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단테
    2017.04.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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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도 빵빵하게 치는 남의 휴대폰이었네요...ㅎ
  • 신춘몽
    2017.04.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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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났구만,,, 머지않아 이혼 법정에 가겠지요? ㅋㅋㅋ(고) 돈 병철씨도 그렇게는 못 살았을 껄요? 엣? 그렇게 사는 사람도 있을꺼라고요? 누구요? 아~ 알겠다,,,, 최 아무개요?,,ㅋㅋㅋ
  • 김응현
    2017.04.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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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까무러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