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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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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날이 월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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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의 친구들이 34년간 달마다 만났다.

30대 꽃띠에 만난 친구들이 70대 할미들이 되었다.

지난해 두명의 친구가 공교롭게도 똑같이 폐암으로 천국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나보다 훨씬 어리고, 건강하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나무랄데 없는 아우들이

그래서 25명이 되었다

 

화가 났다.

우리 모임에서 나는 3번이다.(연장순으로) 

이번 월요일 총회인데 입법을 할려고 한다.

나보다 두명 형님들은 먼저 죽어도 좋다.

하지만 남은 아우들은 나 보다 먼저 죽을려면 벌금 5천만원

입법전에 공청회를 열어봤는데 모두들 술렁거린다

5천만원 언제 벌지.

벌금이 너무 비싸.

반대할까?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천국으로 이사가는 것은 나이순으로 하면 안될까?

냉수도 순서가 있다는데...버릇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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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의 꿈은 꽃이 되는 것이 아니다. 꽃을 피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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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마이페어레이디
    2017.12.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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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제 순번이 될 지 모르니 오늘을 행복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 어진수니
    2017.12.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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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자마마
    2017.12.0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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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가 없어요. ㅠㅠ 건강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어진수니
    2017.12.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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