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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도 봄이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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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로구 항동 타운하우스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은 우리나라 타운하우스 원조로

유럽 어느 마을을 옮겨다 놓은 듯한 구조와 분위기를 갖춘 아름다운 마을이었지요.

지금은 몇 걸음만 나가면 멋지고 살기 좋은 곳이 많지만 그땐 한눈에 뽕 갔더랬습니다.

소위 살기 좋다(?)는 강남을 미련없이 등지고  룰루랄라 옮겨 앉았으니까요.

정신의 풍요를 누리고 살았던 한때를 떠올리며 오랜만에 발걸음을 했는데 

타운하우스 울타리와 접해 있는 '항동 푸른 수목원'이

봄맞이에 부푼 얼굴로 먼저 반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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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에스맨
    2018.04.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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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이미 와있었던 겁니다 우리가 늧게 알았을 뿝...
  • 라라
    2018.04.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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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봄은 어느새 오고 또 어느새 지고 그러겠지요.
  • 연향
    2018.04.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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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공! 커뮤니티 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제 사진 많이 올려 보세요.
  • 라라
    2018.04.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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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한다는 말이 이렇게 신선하게 들릴 수거 없습니다.
  • 배꽃
    2018.04.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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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멋진 곳이네요~~올해 명자꽃이 자꾸 눈길을 끕니다~
  • 라라
    2018.04.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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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랬어요. 명자꽃!
  • 유하
    2018.04.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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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구로구 항동 타운하우스가 그렇게 멋진 곳이었군요~!
  • 라라
    2018.04.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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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가보니 주변에 어수선한 건물이 많이 들어서 아쉽더라고요. 울타리 안은 여전해서 다행이구나 싶었습니다.
  • 나루
    2018.04.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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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꽃이 많은 곳이군요. 정열적으로 피는 명자도 예쁘고 자목련도 좋아하지요.
  • 라라
    2018.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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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자꽃이랑 자목련이랑 괜히 슬퍼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너무나 예뻐서 오래 눈맞춤을 하다보면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