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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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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어야 배가 뜬다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접시 하나 뜨지 못 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쫒기는 그대는

얕은 물을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흘렀는가.

굽이굽이 흐르는 시냇가 많은 이 세상의 시냇가 여울을...

기다림을 배워라.

성급하게 열정에 휩쓸리지 않은 때 인내로 지닌 위대한 심성이 드러난다.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타인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계절은 완성을 가져오고 감추어 진 것을 무르익게 한다.

산은 우리를 채찍으로 길들이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인다.

시간과 나는 또 다른 사람 그리고 또 다른 나와 겨루고 있다. (옮김)

추천하기10
보물 '오늘 이 시간' 두 주먹 풀고 두 손 모아
등록
댓글(11)
  • 흐르는강물처럼
    2017.02.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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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물이 되도록 노력 할게요.
  • 관리자
    2017.02.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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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신춘몽
    2017.02.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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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얕은 내 배는 언제 뜰까요? 아니 뜨기는 뜰까요? 바가지로라도 물 뜨러 가야 할까요?
  • 세상만사
    2017.02.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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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단시
    2017.02.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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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을 배워라.....
  • 안단테
    2017.02.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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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으로 길들인다...ㅎ
  • 좋은느낌
    2017.02.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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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얼
    2017.02.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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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꽃
    2017.02.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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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쫒기는 그대는 얕은 물을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흘렀는가.
  • 소운
    2017.02.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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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새겨 듣습니다.
  • 소운
    2017.02.1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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