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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당신의 이름으로 불려지기를 원 하시나요?
2018.12.16 20:41

                              정녕 당신의 이름으로 불려지기를 원하시나요?

지난 13일 생각지 못한 바람과 눈이 내려 추워진 날씨가 몸을 붙잡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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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스테이지의 정성과 배려에

2017 제 38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으로 초연된 작품이라는

무용극 <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를 관람하러 마포아트센터에 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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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홍보문의 내용 설명은 낯선 이국어로 이질감이 느껴졌지만 ~~.

최초의 스파게티 웨스턴

컨템포러리 발레

미니멀한 세트

시선을 압도하는 미장센 등.......

 

그러나

하나의 무대 두 개의 공간에서 펼치는 서로 다른 이야기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의 이야기 --- 

진정한 자유는 무엇인가

                당신은, 당신의 이름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까?

 

누군가의 엄마, 학교의 학생, 회사의 직원으로 살아가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사회의 억압된 구조 속에서 자유로운 삶을 펼쳐내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 앞에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은 묻습니다.

                         <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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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전 홍보물에서

무용수들이 소개하는 안무가/    안무가가 소개하는 무용수를 보면서

내용은 모르지만

무용수와 안무가가 소통하고 있음이 신선하고 특이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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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상으로 내용은 읽지를 못했지만

안무가도 무용수들은 자기 이름으로 살고 있음을 암시하는건 아닌지?

 

공연을 보면서 와 닿고 느껴지는 건

우리의 이야기 즉 자유가 아니라

억압 당하는 여성 Me Too 가 연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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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녕 당신의 이름으로 불려지기를 원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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