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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이어 1탄 들키지만 않은 돼~
2017.06.1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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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포복절도 하면 관람했던 연극 라이어...   다시 관람하게 된다면 그때처럼 배꼽잡고 웃을까 궁금했는데 이번에 유어스테이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관람하게 되었어요.    라이어는 영국 코미디 수상작가 레이 쿠니의 'Run for you wife'를 각색한 작품으로 1998년 초연이후 20년간 대학로에서 롱런되고 있는 연극으로 2탄, 3탄으로 이어지고 있는 작품이에요. 대학로가 아닌 삼성 핫플레이스 코엑스아트홀에서 오픈런 되고 있는 라이어 1탄을 지난 15일 관람하고 왔어요.  마음이 약한 탓에 거절을 못해 착한 아내 메리와 섹시한 바바라, 두 아내 사이를 오가며 이중생활을 하게 됐다고...  아니 이걸 말이라고... ^^"

이중생활하는 택시 운전사 '존'은 아마도 모든 남자들의 로망 아닐까요.  강도사건에 휘말리지만 않았어도 그의 은밀한 이중생활은 위기에 처하지도 않고 완벽했을텐데...  존의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찌질 백수 친구 '스탠리 가드너'까지 끼어들며 커져만 갑니다.  하룻동안 벌어지는 기막힌 해프닝에 관객들은 포복절도 하는데요.  웃을 일이 아닌데 왜 이리 웃프죠. 라이어 1탄에 이어 2탄은 20년 후에도 이중생활을 하는 '존'의 이야기라고 해요.  기회가 된다면 라이어 2탄, 3탄도 관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극 라이어는 완벽한 이중생활을 꿈꾸는 존에게 벌어지는 지독한 해프닝을 가볍게 즐기시면 좋을 것 같은 공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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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유어스테이지를 알게되어 좋은 글 많이 읽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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