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불건전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합니다.
고의성 있는 허위신고로 판명 될 경우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용 : 이벤트 후기
작성자 : ()
  • 사유선택(중복선택 가능)
  • 광고/ 홍보성의 글
  • 광고/ 비방의 글
  • 음란/ 선정성글
  • 중복글
  • 개인정보 노출의 글
  • 기타
※ 저작권 관련 신고는 이곳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극 [라이어 1탄] 관람 후기
2017.12.06 00:32

그 동안 너무 재미있다는 명성을 익히 들어 꼭 보고 싶은 연극이었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다.

 

 

1998년 초연 이후 무려 19년째 하루도 쉬지 않고 하는 공연이다.

그 만큼 인기가 좋다는 얘기!

 

역시 명성대로 너무 재미있는 연극이었다.

 

​처음 연극을 관람하는 긴장한 관객들의 마음을 ‘웃음’으로 슬쩍 열어주더니,숨 돌릴 틈 없는
빠른 전개와 상황에 내몰릴수록 에너지를 뿜어내는 연기로 관객을 웃다 기절하기 직전까지

몰아붙인다.

 

두 집 살림을 하는 택시 기사가 그 사실이 들통나지 않게 거짓말을 하면서 점점 거짓말이

눈덩이 처럼 부풀려지고 그 과정에서 정말 숨 돌릴 틈 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실컷 웃고 스트레스 풀기에는 그만인 [라이어 1탄] 강추 드리고, 2, 3탄도 꼭 보고 싶다.
 

 

 

줄거리는

 

 

“마음 약한 한 남자의 거짓말로 인한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
윔블던에는 메리, 스트리트햄에는 바바라.
 

두 부인을 두고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바쁘게 이중 생활을 하는 택시 운전사 존 스미스!

그의 완벽한 일정은 가벼운 강도 사건에 휘말리며 엇갈리기 시작한다.

 

메리 집에는 트로우튼 형사가, 바바라 집에는 포터 형사가 찾아오고. 존은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 스탠리와 함께 하나씩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메리가 수녀? 바바라는 여장남자?? 스탠리는 농부라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로 인해 상황은 더욱 더 꼬여만 가는데… 

 

속고 속이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결국에는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된 상황을
삶의 깊은 페이소스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희극의 수작!

 

 

추천하기0
추천
rambo님의 최신 이벤트 후기
X
등록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