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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역사 > 에서 우리는 배우고 있는가?
2018.03.04 18:14

2018년 2월 23일  날은 좀 쌀쌀하였지만

                         동대문구 회기로 66 (홍릉분원 ) 의 KOCCA 콘텐츠 시연장 을 찾았다.

                            시연장은 홍릉초등학교, 세종기념관과 접하고 있었다.

 

한중록은 혜경궁 홍씨가 쓴 회고록으로

주 목적은 사도세자의 부인이지만,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비난받는

  아버지 홍봉한의 결백을 손자인 순조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었다.                        

    영조는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안에 가두어 죽게 하였으나

                     손자인 정조에게는 각별한 사랑과 보살핌을 베풀어 주었다.

 

 

                             공연장인 < KOCCA 콘텐츠 시연장 > 건물 = 좋은 시설이 좋은 작품을 만든다고 믿어진다.

 

                               

                        밤이지만 공연장 주변 여건도 좋아 보인다.

 

정조는 어린 나이에 목격한 불행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도세자를 장헌세자로 봉하였고,

장지를 수원 헌릉원으로 이장하면서 수원화성을 축조하였다.

 

정조 19년인 1752년 어머니 환갑을 겸한 을묘원행을 하면서 수원에서 과거를 치루기도 하였으며

이를 기록한 < 정조대왕 능행 빈차도 >는 1779명의 사람과 779필의 말이 등장하고 있다. 

 

 

                            공연장 입구

 

 

                            극작노트와  줄거리 소개를 자막으로 사전에 하였지만

                                       한중록에 대한 선입견과    극 구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연극을 관람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 역사 앞에서 바르게 바라  볼수 있는 혜안을 저마다 찾아 가시기 바란다 " 는

"" 기록 사유"" 의 기획 의도가 달성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조에 이어 정조도 탕평책을 썼으며

   규장각을 세워 정책도 도모하였으나

이를 반대하는 무리들도 많았었다.

                지금도 여야가 바뀌면 정책이 바뀌고 묵살되는데 타고난 유전인자인지? 걱정스럽다.

 

                      첫 장면에서     불교의 마음 <소> 를 찾는 심우도( 尋牛圖)가 연상되어  정겨움이 느껴졌다.

 

                                     정조대왕은

                                      이순신 장군을 영의정으로 추서하였으며

                                      임진, 계사, 을미, 갑신, 병신, 정유, 무술 년의 장군 일기조카의 서간첩을 망라하여

                                                   <<이충무공 전서>>를 간행하도록 하신 성웅이시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정조대왕의 혜안이  < 난중일기 > 로 오늘에 전해지고 있음은  우리의 긍지이고 자랑이다.

 

                                 

                          출연진들의 흥겨운 무대 인사만큼  " 혜안을 얻고 가는 것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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