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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두 방법으로 보여주는 삶의 과정 <시퀀스 더 로드>
2018.07.05 10:34

<시퀀스> 1부 20분

시퀀스는 연속적인 사건들이나 행위들 혹은 장면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작품 자체는 시간의 경과에 따른 스토리라인이 없으며, 의미를 알기 힘든 동작이 가득합니다. 댄서들의 움직임이 일치하지도 않고 각자 무대 위에서 움직입니다. 이 무용의 의미를 안무가만이 알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해보다는 길고 쭉 뻗은 팔과 다리로 역동적인 움직임 자체를 감상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20분이 아주 짧게 느껴집니다.

 

<더로드> 2부 40분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정서인 ‘한’을 현대적이고 고전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동작이 반복되는 부분이 많은데,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아리랑과 피아노 연주곡(무슨 곡인지 알 수 없음)이 함께 나오면서 춤이 절정에 다다르는 느낌입니다. 특별한 내용이나 다양한 동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저 두명의 무용수를 바라보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멋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현대무용은 고전무용에 비해서 창작성이 강하고 이해가 어렵다는 선입견이 강하지요. 실제로 예전에 봤던 현대무용도 극한의 난해함으로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시퀀스 더 로드는 적절한 공연 시간안에 보여주는 강렬함이  장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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