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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강압자 가속기의 음모]2018.07.06 후기-추천!
2018.07.09 13:33
거대 강압자 가속기의 음모.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 중입니다.
 
1시간 전부터 발권에 지정석이예요.
 
제목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어요. 뇌르가즘계 연극입니다.
 
시놉과 연출이 신선합니다.
 
어려운 과학 이야기일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 건 거들 뿐~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요?
 
지적인 농담이 아주 유쾌한 작품이었어요.
 
저는 엄청 크게 웃었네요.
 
 
성격도 무난하고 직장도 잘 다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의 생일. 그는 우주 과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아버지가 우주 과학자거든요.
 
강압자를 거대화 시키는 기계를 만들었고 이 기계로 우주의 원리를 밝혀내려는.
 
그는 하루의 일과가 기계처럼 정해져있습니다.
 
그런데 생일인 오늘 아내가 당신이 자고 있는 동안 베개로 죽여버리려고 했었다,오늘 이혼하고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합니다.
 
자신의 애인이 집으로 와 파티를 벌일 예정이라면서.
 
파자마 차림으로 집에서 쫓겨 날 위기에 처한 남자는 당연히 저항합니다.
 
아내의 애인이 집으로 오고 그를 죽이려는 킬러도 집 안에 숨어 있습니다.
 
킬러는 남자의 엄마가 지속적으로 그를 죽이려고 했었고 남자의 생일에 그를 다시 죽이려고 보낸겁니다.
 
이런 이상한 상황에 킬러와 아내와 아내의 애인 그리고 아버지까지 모두들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습니다.
 
아니,남자를 둘러 싼 모든 세상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합니다.
 
그런 상황들이 블랙코미디 요소로 진행됩니다.
 
아주 웃겨요.
 
마무리는 시바 신. 파괴의 신인 시바로 분장한 배우가 가장 큰 농담같아요. 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주 신선한 극이었어요!
 
강추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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