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불건전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합니다.
고의성 있는 허위신고로 판명 될 경우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용 : 이벤트 후기
작성자 : ()
  • 사유선택(중복선택 가능)
  • 광고/ 홍보성의 글
  • 광고/ 비방의 글
  • 음란/ 선정성글
  • 중복글
  • 개인정보 노출의 글
  • 기타
※ 저작권 관련 신고는 이곳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젊은이들의 현실에 대한 고민과 사랑에 대한
2018.07.31 15:01

image

사진만 봐도 얼마나 뜨거운 날씨인 지 알 것 같아요.

이 때가 5시가 다 된 시간인데 말이에요.

이번에 본 공연은 틴틴홀에서 하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요.

장기 공연되는 작품이고, 그만큼 사랑받는 공연입니다.

 

image

자리를 가득메운 관객들, 이 무더위를 피해 연극 한 편, 좋아요.

 

이 작품은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작가지망생 남정은과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집을 짓고 싶어하는 이경민이

옥탑방에 이중계약으로 이사를 하면서 본의아니게 룸메이트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남정은과 이경민, 그리고 겨냥이, 뭉치의 두 고양이가 극을 이끌어갑니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지만 꿈과 현실의 괴리는 우리를 괴롭게 하지요.

정은과 경민이 그렇습니다. 서로 자란 환경은 다르지만 고민은 닮았습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사랑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정은의 약간은 엉뚱한 면도 귀엽고, 경민역의 배우 분도 잘 생기셨지만,

겨냥이와 뭉치, 특히 뭉치분의 배우 분이 1인 다역을 하셔서 힘드셨을 것 같고,

양념처럼 극의 구석구석, 재미를 더해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2012년부터 장기 공연하는 작품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꿈을 이루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질 않아요.

힘든 청춘들이 잠시나마 위안받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하기0
추천
호호아줌마님의 최신 이벤트 후기
감정 칭찬 웃음
"감정" 아이콘을 눌러 새로운 스티커로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X
등록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