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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텃밭은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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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오디,앵두 처음으로 직접 따서 청액기스를 담그다
2016.06.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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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충주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언니집을 올케와  다녀왔다. 주변이 온통 진초록으로 뒤덮여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저로 느낄 수 있었다.   형부가 오랜 세월 교직생활을 마치고 시작한 텃밭생활이 우리 모두에게는 신기하기만 했다.

점심을 먹고 집 주변을 둘러보았다. 앞마당에는 따돌이란 강아지가 우리를 보면서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어 주기도 했다.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실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았다. 강아지도 무척이나 자유로워 보였다. 이어 언니네 텃밭도 둘러 보았다. 그야말로 없는 거 빼고 다 있었다. 고추, 깻잎, 상추 등 채소란 채소도 다 있는듯했다.

 

그중에서도  매실, 앵두, 오디 등 신선한  먹거리가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케와 나는 사다리를 놓고 매실을 따고 , 앵두, 오디도 땄다. 오디는 그 자리에서 맛을 봤는데 그렇게 달 수가 없었다.  처음이었다. 도시에서는 농약을 뿌려 감히 생각도 못할 일이었다.

따놓은 것만 봐도 부자가 된 것같았다. 올케와 사이좋게 나누어서 집에 가지고 와 설탕을 넣고 청을 담그니 마음이 뿌듯했다. 힘들어도 이맛에 텃밭을 가꾼다는 언니의 말이 절로 끄덕여졌다. 몇 달후면 맛있는 액기스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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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 수영선수
    2017.10.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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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액기스의 맛이 궁금해지네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을 것 같은데요.
  • 청암靑岩
    2017.07.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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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텃밭 잘 다듬어서 알차고 맛있는 식 자료 길러 정다운 가정 이루어 봅시다. 더 많은 정성으로 고운 손길 모아 식 자료 사랑해 주세요. 오늘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꼭 꼭 꼭
  • 잘생긴규복이
    2017.04.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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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여보입니다
  • 이월성
    2016.11.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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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텃밭에서 앵두 매실 우디를 따서 청을 직접 담그는 재미는 자유롭게 노는 강아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골의 정취입니다.꽃삽 어딨지?
  • 이관희
    2016.10.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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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 이쁘내요. 마음까지 배가 불러지내요.
  • 나루
    2016.06.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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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 흐르는강물처럼
    2016.06.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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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답니다. 보기만해도 좋아요.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 자유로운 영혼
    2016.06.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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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르는강물처럼
    2016.06.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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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여유 만만
    2016.06.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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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르는강물처럼
    2016.06.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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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주말 되세요^^
  • 에스맨
    2016.06.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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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르는강물처럼
    2016.06.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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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백만돌이
    2016.06.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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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전원생활하시는 언니와 친하게 지내셔야겠습니다. 건강한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 흐르는강물처럼
    2016.06.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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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