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서 글 쓸 때 자주 Ctrl+S 키를 누르자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다가 갑자기 글이 날아가 당황했던 경험이 있지 싶다. 글쓰기에 한창 몰두하여 상당량을 썼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거나 잘못된 버튼을 누르게 되어 글이 날아가 버린다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짧은 글은 기억을 더듬어 다시 쓸 수 있으나 많이 쓴 글은 기억을 다 해낼 수 없다. 기억이 된다 하여도 다시 쓰는 시간이 필요해진다. 
 
스마트폰에 찍어둔 사진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와 같다. 화면 터치 기능이 예민하여 자기도 모르게 버튼이 잘못 눌러져 생기는 사례다.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글을 쓰는 중간마다 저장 키를 눌러 저장하는 습관을 들여 둠도 좋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글이 사라지는 것보다야 훨씬 나을 테다. 
 
컴퓨터에는 단축키가 있다. 저장 명령어인 “Ctrl+S”를 누르면 된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처음 만든 파일에 덮어쓰지 않게 함이 좋다. 덮어씌우기를 하면 종전에 쓴 내용이 다시 쓴 내용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Save as)] 기능을 활용하여 파일 이름에 작업 날짜, 숫자, 알파벳 등의 순서가 있는 기호를 붙여두면 진행 과정을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현재의 작업을 이전으로 되돌리고 싶을 때, 예전 파일을 다시 사용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특히 강사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저장 단축키 ‘Ctrl+S’를 자주 사용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하자.
 
또한, 저장을 잘해둔 경우에도 바이러스 감염 등 컴퓨터 고장으로 저장된 데이터가 소실될 경우도 있다. 하드디스크도 마찬가지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컴퓨터나 외장 하드도 작동을 멈출 때가 가끔 발생한다. 필자는 하드에 저장한 수많은 사진 데이터를 잃은 경험이 있다. 수년간 찍은 사진이 하루아침에 날아가 버려 속상해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이중 장치를 한다. 요즘은 데이터 복구를 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만만치 않다. 컴퓨터 하드디스크 한 곳에만 저장하지 말고 USB나 외장 하드에 따로 저장해 둠도 좋다. 필자는 강의를 갈 때 같은 강의안이 담긴 USB를 최소 두 개 이상을 준비한다. 하나의 USB에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서다.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백업해두면 좋다. 인터넷 기반의 저장 공간을 활용함도 바람직하다. 외장 하드를 웹으로 만든 웹 하드, 클라우드 서비스, 개인 클라우드 등을 이용해도 좋다.
 

<시니어리포터 변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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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리포터 변용도 (변사또)
지리산 청학동에서 태어난 촌놈입니다. 생애재설계 강사,수필가, 사진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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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김상연 1월13일 오후 6:48
자료를 다 날려보내고 황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니 너무나 속상해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럼에도 워낙 기계치라서
그냥저냥 살고 있는데 참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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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도 1월14일 오전 11:49
고맙습니다. 가끔 활용해 보시면 귀찮은 면도 있지만 도움이 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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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라 1월13일 오후 4:10
저도 잘못해서 다 쓴글이 날라가서 속상한적이 많네요 아직 컴을 잘만지지 못해서 ㅎㅎ 기치라서 말로 몆번을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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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도 1월14일 오전 11:50
저장키를 잘 활용해 보시면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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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몽 1월13일 오후 2:43
컴퓨터는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는 것 이라고 하는대요, 저는 너무도 어려워요. 머리는 엄청나게
나뿐 편은 아닌대요. 기계하고는 너무도 멀리 와 있는것 같아요, 네~에 ?
그럼 공부는 잘 했느냐고요? 에~구,,, 그러고 보니 줄 반장 한번 못해 봤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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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도 1월14일 오전 11:51
자주 사용하시게 되면 조금 익숙해지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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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왕래 1월13일 오후 2:42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거나 USB에 저장해 두는 데도 기계적 고장으로 컴퓨터가 읽질르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중요 데이터는 두곳에 보관합니다. 좋은 내용 많은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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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도 1월14일 오전 11:51
동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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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홍 1월13일 오전 11:36
모든게 사라지면 황당하지요. 조심한다고 해도 자주 실수 있게 마련인데 기억해 두고 실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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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도 1월13일 오전 11:53
고맙습니다. 동감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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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남 1월13일 오전 11:29
핸펀 디카 사진 촬영 즉시 클라우드로 자동 저장이 되는 어풀을 설치 했습니다. 앞으로 콘트롤 S를 자주 활용해야 되겠네요. 좋은 지식 알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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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도 1월13일 오전 11:52
잘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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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석 1월13일 오전 11:01
새해 복 가득히.....좋은 글 사진 더욱 더 豊盛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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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도 1월13일 오전 11:52
고맙습니다. 새해 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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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1월13일 오전 10:11
저도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면서 Ctrl S를 누루지 않고 있다가 저장이 되지 않아서 새롭게 타이핑을 하고 아쉬워 했던 일들이 많이 있곤 합니다. Ctrl S를 누른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중간중간에 하는 습관이 길들여져야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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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도 1월13일 오전 11:51
새해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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