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 같은 밝은 달이 동산에 둥실 떠올라

 

3월 초, 아직은 찬바람이 옷깃을 스친다. 제3회 『대구 금호강 정월 대보름 축제』가 2일 오후 3시부터 대구 북구 산격강변 축구장 산격대교 아래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주민의 풍요와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을 시작으로 풍물단 길놀이, 대보름 축하공연, 기원제, 달집태우기, 달맞이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체험 광장에 마련된 체험 거리로는 ‘전통 연날리기, 전통 활쏘기, 인절미 시식 및 떡메 치기 체험, 민속놀이 체험으로 윷놀이‧굴렁쇠‧제기차기‧투호놀이, 소원 종이 작성, 건강 체험 부스’ 등을 무료로 할 수 있었다.
 

 

축제장 먹거리로 세시 음식 무료 나누기로 귀밝이술, 부럼, 어묵탕 행사와 함께 푸드 트럭 8대, 야외식에서 국밥, 파전 등을 판매하고, 축하 공연은 지역 주민에게 친숙한 단비, 한기웅 등 지역 대표 가수들이 출연했다.  
   

 

민요·퓨전국악·성악 중창·모둠 북 공연·전통가요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쳐 축제의 흥을 돋워 주었다.
 

 

정월 대보름 축제의 꽃은 달집태우기이다. 당일 예상 일몰(18:21), 월출(18:38)을 고려하여 점화는 18:40에 했다. 달집은 청솔가지와 화목 200t 및 지주목 100개를 사용하여 높이 20m, 폭 15m로 전국 최대 규모로 제작되어 성대하게 치러졌다. 행사 시작 전에 참여자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달집에 붙여 하늘 높이 날아올라 소망을 빌게 했다.

 

<시니어리포터 류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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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리포터 류기환 (청암 / (푸른 바위))
구름이 머물다 간 아름다운 전원에서 초가삼간 집을지어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흙에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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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조원자 3월13일 오후 10:49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녕하신지요? 모두가 어릴 적 보던 정겨운 모습들입니다. 달집태우기, 구렁쇠 돌리기, 제기차기 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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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환 4월4일 오후 6:08
귀하고 고운신 걸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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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라 3월13일 오후 6:09
정월대보름 축제가 화려하네요 예전에는 많이 했던것들이 많이 없어져 아쉬요 달집 태우기 오랜만에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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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환 4월4일 오후 6:08
귀하고 고운신 걸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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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필 3월13일 오후 6:01
정월 대보름 축제가 장난 아니게 화려합니다. 저에겐 달집태우기를 못해본 아쉬움이 아직 남아있는데, 저 달집은 무심하게 날라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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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환 4월4일 오후 6:08
귀하고 고운신 걸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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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식 3월13일 오후 3:21
정월대보름을 제대로 축제답게 하네요. 직접보시니 얼마나 장관이었겠어요, 멋진추억 남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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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환 4월4일 오후 6:08
귀하고 고운신 걸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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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3월13일 오전 10:16
정월대보름의 다양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달짐 태우기 등 등 여러가지 모습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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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환 4월4일 오후 6:08
귀하고 고운신 걸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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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경 3월13일 오전 10:14
달집태우기가 장관이네요. 상흔에 흔들리지 않고 주민들의 축제로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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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환 4월4일 오후 6:08
귀하고 고운신 걸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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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 3월13일 오전 9:27
우와~ 성대하게 치러진 달집 태우기 행사였군요? 열심히 마음을 모아 준비한 행사라는 게 느껴져 사진과 글로만 봐도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하늘로 타올라가는 달집이 정말 멋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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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환 4월4일 오후 6:07
귀하고 고운신 걸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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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몽 3월13일 오전 9:18
와~대단한 행사였내요. 우리 민족이 "흥 이 많은 민족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렇내요.
그런 행사에 참여하시는 선생님의 여유가 참 좋습니다.ㅎㅎ 지금은 초가삼간 을 지을수는 없을것 같은데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거닐고 게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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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환 4월4일 오후 6:07
귀하고 고운신 걸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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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섭 3월13일 오전 8:47
전통을 이어가는 축제가 남아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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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환 4월4일 오후 6:07
귀하고 고운신 걸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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