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환경수세미 뜨기
집에서 손수 뜬 환경수세미 하나면 3개월 이상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수세미보다 잘 닦아진다. 다른 수세미를 쓰면 어색할 정도로 환경 수세미가 편리하고 실속 있다는 것을 느낀다. 최근에는 환경수세미를 쓰는 가정이 많아졌다. 지난 2016년 12월 16일 자 유어스테이지에 “손뜨개질의 아름다운 참 멋”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집사람은 뜨개질 책을 보면서 계속해서 뜨개질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번 쓴 글을 더 발전시켜서 “이색 환경수세미 뜨기”라는 제목으로 정했다. 모양과 질적인 면에서 많이 업그레이드했다. 환경수세미라는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세제가 덜 들고 잘 닦을 수 있고 위생적이어서이다. 목적에 맞게 이색적으로 뜰 수 있다. 수세미를 보면서 주제별로 그 의미를 되새길 수도 있다. 사진은 식빵 모양 수세미이다. 식빵을 먹기 위하여 잘라놓은 모양을 주제로 하여 수세미를 뜬 것이다. 작품성으로 인기가 높다.
 
손수 뜨개질한 것을 선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어디 갈 때나 모임 할 때 마땅한 선물이 준비되지 못할 때는 이 수세미를 곱게 포장해서 3~4개 정도 주면 대부분 좋아한다. 환경을 생각하면서 수세미를 선물한 것이라 더 의미가 있다. 받는 사람들도 다른 선물보다 수세미를 선물로 받는 것을 더 좋아한다. 요즘은 시골 친구들에게 종종 수세미를 선물한다.
 

 

집사람은 뜨개질하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어서 시간이 있을 때면 집에서 줄곧 뜨개질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기도 한다. 사진은 다양한 주제별로 뜬 수세미이다. 위쪽에는 수박, 아래 왼쪽은 키위플루트, 아래 오른쪽은 카네이션을 주제로 뜬 것이다. 이렇게 예쁘게 떠서 선물하면 받은 사람들도 좋아한다. 이것을 한 세트로 선물로 주면 어떤 사람은 이렇게 예쁘게 뜬 것을 어떻게 수세미로 쓰느냐고 장식을 하기도 한다.
 

 

최근 집사람은 친구나 이웃 사람들로부터 주문을 받아서 많이 뜬다. 작은 봉사를 하고 있다. 주문을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다양하게 뜬다. 하트 모양, 연꽃 모양, 치마 모양, 산타 모양 등으로 떠서 선물한다. 사진은 다양한 형태의 수세미 모습이다.
 

 

더욱이 요즘에는 수세미 이외에도 관심을 갖고 실내 장식용으로도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뜬다. 커튼 밑에 매달기 위하여 꽃 모양으로 보기 좋게 떠서 달기도 한다. 장식용으로 물건 받침대와 화분 받침대 등을 떠서 사용한다. 사진은 물건 받침대 등 다양한 용도로 뜬 모습이다.
 
집사람은 뜨개질하는 것을 큰 취미로 삼고 있다. 뜨개질과 관련한 책을 많이 본다. 동네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가르쳐주기도 한다. 시간이 있을 때 아무 무의미하게 보내거나 낮잠 자는 것보다는 뜨개질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생각해서 열심히 뜬다. 우리 집 커튼을 비롯하여 화분 받침대, 장식용품 등 필요한 것이 있으면 손수 떠서 이용하고 있다. 사는 것보다 멋있고 아름답게 보인다.
 

<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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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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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송명희 5월17일 오전 9:28
사진으로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사진 올리느라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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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7일 오전 9:37
고생하셨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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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5월15일 오후 8:25
환경수세미 이름부터 친근감이 가는군요. 좋은 취미로 아름다운 운동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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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5일 오후 9:47
저는 집사람이 뜨면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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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옥 5월15일 오후 7:43
좋은 취미지요
저도 뜨는거 좋은데 그래서 엊그제도 대바늘 잡았는데
한 두어 시간 뜨고 올 스톱
목디스카 다시 도져 고생중이랍니다. 슬퍼요 하고 싶은 거 못하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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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5일 오후 9:48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관리를 우선 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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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5월15일 오후 6:34
예술입니다. 아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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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5일 오후 7:10
예 고맙습니다. 저렇게 뜨고 보니 더욱 예쁘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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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식 5월15일 오후 4:19
지난연말 모임에서 선물을 받았는데 집에오서 뜯어보니 처음보는것이었죠. 아내한테 물어보니 "누가줬느냐?"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거든요.정성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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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5일 오후 6:00
요즘은 서로 수세미를 선물로도 만이 하곤 합니다. 누구나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매번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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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순 5월15일 오후 2:33
오래 전부터 우리 집도 이수세미를 사용하고 있어요. 정성스레 뜨게질을해서 나누어주고계시니 아름다운 마음씨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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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5일 오후 5:59
환경 수세미인 만큼 이 수세미를 쓰므로서 환경도 깨끗해지고 설걷이도 잘 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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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자 5월15일 오후 12:39
요즈음 뜨개질로 짠 수세미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사모님께서 아주 좋은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더군다나 일러주고 나누어주고 하시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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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5일 오후 5:58
뜨게질을 조금 먼저 배우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 주곤 합니다. 늘 격려의 댓글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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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자 5월15일 오전 9:56
하루에도 몇 번씩 쓰게되는 수세미인데 그때마다 기분이 좋아 설거지도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선생님이 설거지를 많이 하셔야 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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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5일 오후 5:57
수세미가 좋아서 설거지가 잘 된다는 것을 매번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환경 수세미이니 만큼 환경도 깨끗해 집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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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몽 5월15일 오전 9:45
ㅎㅎ 저도 잘하는것은 없는데 뜨개질은 꽤 잘해요. 아마도 어려서 부터 였을껍니다. ㅎㅎ 우리 부모님은 여자는 밖으로 나 돌면 망가진다며 집 하고 학교 가는것만 허용 하셨어요. 그러니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할수있는것이 뜨개질이라서
우리집 물건들은 뜨개질에 덮혀있거나 깔려 있게 되였어요 공부시간에도 뜨게질 하였고요,ㅋㅋㅋ
에고 뜨게질 하다 사건 만들은 글 하나 올려봐야 겠어요.ㅋㅋㅋ 저도 수세미 떠서 여기저기 선물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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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5일 오전 9:53
뜨게질을 잘해도 뜨게질해서 집에서 쓰기도 하고 어디갈 때 선물로 주기도 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집 사람은 그렇게 잘 뜨지는 못하지만 줄곳 떠서 활용하곤 합니다. 신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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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석 5월15일 오전 8:42
逸品 솜씨 00님!!! 좋은 趣味~~~행복, 아름다움 넘치는 즐거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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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5월15일 오전 9:03
예 총재님 덕분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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