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귀포시 표선 백사장
 
 
표선 백사장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있는 아름다운 백사장이다. 하얀 모래가 너무나 곱게 보여서 더 인기이다. 표선 백사장은 제주도 동쪽에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교통이 불편해서 다니기가 좋지 않았으나 지금은 제주시나 제주공항에서 백사장으로 가는 직행버스가 다니고 있고 도로가 증설되어서 제주도민을 비롯하여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이 백사장까지 버스로 제주시나 제주공항에서 1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서귀포 시내에서는 25분 정도가 소요된다. 해수욕장이 넓고 공기가 맑게 보인다.
 
 
지난 6일 현충일 오후에 표선 백사장을 찾아갔다. 다른 일정을 뒤로하고 오랜만에 고향 백사장을 방문한 것이다. 내가 다니던 표선초등학교 바로 앞이 백사장이어서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백사장에서 조개도 파고 모래밭에서 모래성을 쌓으면서 놀았다. 손으로 조개를 캐는 것이 아니라 발로 움직이면서 조개를 캐는 것이다. 
 
고향을 방문해도 시간에 쫓겨 백사장 방문을 제대로 못 했는데 이번에 20여 년 만에 방문한 것이다. 감회가 새롭고 주변 환경이 잘 다듬어져서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방문한 그 날은 초여름이지만 물놀이를 하면서 조개를 캐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요즘은 친구나 가족 단위로 백사장을 많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친구나 가족 단위로 모래판에서 모래성을 쌓고 게임을 하고 물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친구나 가족 단위로 백사장 주변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도 많이 하곤 한다는 것이다. 야영비는 받지 않는다. 이곳 백사장에서 비만 오지 않으면 2박 3일 정도 야영을 하면서 즐기기에, 충분하다. 
 
백사장 주변에는 제주민속박물관과 해비치 호텔도 있다. 이 백사장 여행에서는 여행 경비에 따라 자기 수준에 맞추어서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여행 경비가 여유가 있으면 호텔에서 즐길 수 있고 여행 경비가 부족하면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면 된다. 사진은 백사장 주변에서 가족 단위로 즐겁게 노는 모습이다.
  
 
표선 백사장 주변에는 제주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워싱톤 야자 등 야자류가 이국적인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고 제주도 해녀상이 방문객을 반겨주고 있다. 해녀상은 강인한 제주도 여성들의 표상이다. 그리고 12지신상(12支神像)인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인 12가지 동물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12가지 동물이 쥐부터 돼지까지 차례대로 설치되어 있다. 관광객들의 기념촬영 장소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다. 사진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야자류와 해녀상, 12지신상 중에 제일 처음 에 나오는 동물인 쥐와 제일 나중에 나오는 동물인 돼지의 모습이다.
 
표선 백사장이 관광지로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해수욕장으로서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즐겁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공기도 맑고 주변 환경이 깨끗하여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요즘은 휴양하기 위해서 관광객이 많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나는 오랜만에 고향 백사장을 방문하여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한나절을 옛날 생각도 하면서 혼자서 사진을 찍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표선 백사장은 이제 어느 정도 해수욕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었다. 이제 조금 더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방학이 되는 7월에는 백사장이 피크에 달할 것이다. 표선 해수욕장이 과거에 비해서 많이 변하고 발전한 것이 사실이다. 다음에는 표선 해안 당포의 어촌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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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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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송명희 6월20일 오후 4:18
백사장이 언제봐도 아름답고 멋이 있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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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6월20일 오후 4:27
고맙습니다. 찾아와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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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6월16일 오후 6:36
표선 해수욕장이 올레길 4코스이던가요. 여러 번 걸었고 4월에도 또 걸었습니다.
바다가 유난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반가웠구요. 구경 아주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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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6월17일 오전 7:05
예 서귀포시에서도 표선면이 있습니다. 그 곳이 저희 고향입니다. 늘 찾아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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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순 6월14일 오후 9:59
제주도에 갔을 때 그곳에서 입맛만보고 와서 아쉬웠는데 글을 통해 아쉬움이 조긍은 해소가 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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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6월14일 오후 11:21
예 고맙습니다. 제주도는 어느 곳을 가도 아름답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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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6월14일 오후 8:01
표선해수욕장 이름부터 참 좋군요. 특히 고향 백사장이라니 더더욱 감회가 새로우셨겠습니다. 고향은 삶의 오아시스입니다. 좋은 힐링하셨겠습니다. 제주도 가면 한 번 들러보고 싶은 좋은 곳입니다. 좋은 관광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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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6월14일 오후 11:20
예 고맙습니다. 넓은 백사장이 백미입니다. 제주도에 갈 때는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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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몽 6월14일 오후 7:37
홍선생님은 정말 좋은 곳을 고향으로 품고 계십니다. 어쩐지 홍선생님의 글을 읽다보면 엄청난 꽃바람이
불어 온다는 느낌을 받고 있거든요, ㅎㅎ 저는 제주도를 꿈에 떡 먹듯 2박3일 다녀 왔을 뿐인데 항상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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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6월14일 오후 11:19
예 재주도는 요즘 들어서 많이 변하곤 했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답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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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길 6월14일 오후 1:46
아름다운 제주 바다는 언제 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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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6월14일 오후 11:18
예 고맙습니다. 저희 고향이어서 자랑하는 것 같지만 언제뵈도 아름답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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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식 6월14일 오후 1:15
아~이국적인곳이군요, 제주에 그런곳이 있군요, 제주에는 자주가봐도 왔소갔소하는 바람에 아직 못본곳이 많은데...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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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6월14일 오후 11:17
서귀포시 표선에 있는 해수욕장 입니다. 최근에 많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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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6월14일 오전 11:03
언제나 제주도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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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6월14일 오후 11:16
제주도는 저희 고향이지만 언제 언제 보아도 그립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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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석 6월14일 오전 8:45
안녕? .....님! 좋은 풍경속에서 ~ 다음 豊饒로운 모습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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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6월14일 오후 11:15
총재님 제주도에 봄벌초하러 갔다가 해수욕장에 가서 사진찍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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