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과 발 관리
사람의 신체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건강한 삶에는 발이 필수적으로 중요하다. 발을 다쳤다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보자. 한치 앞도 스스로 갈 수 없다. 그때부터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발이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만이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 발은 우리가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기본이고 필수이다. 더욱이 여름철 발 관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더 중요하다.
 
신체 부위 중에서도 발을 소외하는 경우가 있다. 발의 현재 상태가 정상적으로 문제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평생 아무 일 없겠지 하는 기대감 때문이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발도 얼굴이나 신체 다른 부위처럼 관리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내 경우 지금까지 발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 전혀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 때문이다. 그렇지만 60세가 넘어서면서 발에 조금씩 문제가 생기고 있다. 직접에서야 확인이 된다.
 
 
예를 들면 평소 무좀이 없다고 무좀이 있는 친구들을 볼 때면 흉을 보곤 했는데 60세가 넘어서면서 발가락 사이에서 조금씩 가려움이 생겼다. 무좀 시초라고 할 수 있다. 발바닥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하얀 껍질이 일어났다. 발바닥이 비정상적으로 붉어졌다. 사진은 내 발바닥 모습이다. 어떻게 하든 나에게도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발바닥을 잘 관리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발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발에 이상이 생기는 7가지 원인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발 건강을 위하여 극복해야 할 사항이다.
 
첫 번째는 발이 찰 경우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발이 차가워진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 질환과 관계가 있고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 발이 찰 수가 있다.
 
두 번째는 발에 통증이 올 경우다. 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을 탓한다. 여성 10명 중 8명은 하이힐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피로, 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가 있다.
 
세 번째는 발뒤꿈치가 아픈 경우다. 발꿈치뼈에 연결된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 아침에 깨서 첫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 관절염, 과도한 운동, 잘 안 맞는 신발도 원인이 된다.
 
네 번째는 발을 질질 끄는 경우다. 보폭이 커지면 발을 끄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현상의 약 30%는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 말초 신경 손상은 감염이나 비타민 결핍 때도 일어날 수 있다.
 
다섯 번째는 발이 붓는 경우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탔을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혈액순환이나 림프계에 문제가 있거나 혈전이 있는 경우와 콩팥 장애나 갑상샘 저하증이 있을 때도 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여섯 번째는 발이 화끈화끈 뜨거워지는 경우다. 당뇨병 환자 중 말초 신경에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난다. 비타민B 결핍이나 운동선수들, 콩팥병이나 다리와 발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도 발이 뜨거워질 수 있다.
 
일곱 번째는 발에 난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경우다. 이 경우에는 당뇨병이 있다는 적신호이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의 감각과 혈액순환과 부상 치유력에 손상을 준다. 따라서 물집 같은 작은 상처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말리며 상처가 있는지 살피고 관리해야 한다.
 
발에 이상이 생기는 7가지 원인은 중요하다. 누구나 발 관리를 소홀히 하면 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발에 이상이 생기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자기 나름대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계획적인 발 관리가 필요하다. 젊었을 때부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젊었을 때 아무 이상이 없기 때문에 발 관리에 소홀히 하면 나이가 들어 고칠 수 없는 지경까지 가게 된다. 꾸준하게 문제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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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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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육미승 7월15일 오후 5:05
맞습니다. 항상 발이 움직여 줘야 하니까 정말 잘 관리를 해야지요. 발 관리에 언제나 마음을 써여 한다고 믿습니다. 다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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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승 7월15일 오후 5:05
맞습니다. 항상 발이 움직여 줘야 하니까 정말 잘 관리를 해야지요. 발 관리에 언제나 마음을 써여 한다고 믿습니다. 다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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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5일 오후 6:26
그렇습니다. 발 관리도 문제가 되지 않을 때 미리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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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환 7월12일 오전 7:52
좋은 건강 정보입니다. 저도 발바닥에 뭉친 덩어리가 생겨 가지고 병원에 갔더니 족저 근막염이라 하더군요. 지금은 나았지만 고생 많이 했습니다. 잘 걷지도 못해 등산도 못 다니고요. 특히 당뇨환자는 발관리를 잘 해야 겠더라구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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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2일 오전 11:51
예 고맙습니다. 일반적으로 발관리를 소홀하는 경향이 있어서 글을 쓰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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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자 7월11일 오후 11:22
신체의 끝부분인 발을 예전에는 잘 관리를 하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사실은 오장육부가 다 이곳에 있는데... 지금은 널리 알려져 잘 관리를 하는 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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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2일 오전 7:43
그렇습니다. 신체의 끝에 있다고 소홀하면 언젠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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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희 7월11일 오후 7:55
발은 심장에서 가장 먼 부분이니 살뜰하게 살펴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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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2일 오전 7:42
그렇습니다. 발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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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7월11일 오후 3:54
발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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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2일 오전 7:42
발에 대해서도 소홀하면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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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7월11일 오후 2:14
발관리를 젊을 때부터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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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2일 오전 7:41
발관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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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7월11일 오후 12:53
발 건강관리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발건강 백화사전입니다. 중요한 정보 잘 활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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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1일 오후 2:04
이선생님 좋게 봐 주어서 감사합니다. 발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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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식 7월11일 오전 8:51
우리어머님께서도 당뇨로인한 발가락 괴사로인해 엄청나게 고생하셨는데 모든의사들이 절단을 권유했으나 내아내가 절대로 그렇게할 수 없다면서 끝까지 치료를 요구하여 다행이도 완치된적이 있어 발가락의 중요성을 제인식하게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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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1일 오전 9:20
발가락도 소외되곤 하지만 중요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이들어서 나중에라도 문제가 되지 않곤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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