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특별한 프로그램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에 자리 잡고 있다. 청소년의 지덕체(智德體)를 겸비한 통합적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립하여 운영하는 청소년 종합 수련 시설이다. 며칠 전에 청소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숲 해설 일정이 잡혀서 수련원을 방문했다. 조용하고 운치가 있어 청소년들의 수련장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진은 수련원 입구의 정면 모습이다. 전국에서 청소년들이 입교해서 수련을 받고 있었다.
 
나는 이번 수련원 방문 목적인 청소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2시간의 숲 해설을 마무리하고 수련원 현장을 돌아봤다. 다른 수련원과 비교가 되는 몇 가지 특징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왔다. 그 특별한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엽서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사업 명칭은 “청소년 행복 캠페인! 고마워요(YO)”라는 타이틀로 수련을 받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엽서 보내기 운동을 펴고 있었다. 일상생활 속에서 감사한 내용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의 소식을 전한다는 것이다. 대형 우체통이 여러 개 있어서 그 우체통마다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참여하는 방법은 비치된 엽서에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글을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수련원에서는 그 엽서를 보내준다. 사진은 수련원에 비치된 우체통과 엽서에 편지를 쓰는 등 다양한 활동 장면이다.
 

 

두 번째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 카드에 글을 써서 현장 현황판에 붙이는 나라 사랑 체험관이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도부터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려고 진행하고 있다. 반응이 좋다고 한다. 부착한 카드에는 짧은 글이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다양한 내용으로 글을 쓰고 있었다.
 
나라 사랑 겨레 사랑
나라 사랑 함께하자.
대한독립만세!
나라가 있어 우리가 있다는 등 많은 글이 쓰여 있었다.
 
사진은 교육을 받는 청소년 수련생들이 무궁화 카드에 다양한 글을 써서 붙여 전시하는 현황판이다.
 

 

세 번째는 수련생들이 기념촬영 장소가 기념이 되도록 아치를 예쁘게 꾸며 놓았다. 수련생들이 즐겁게 짝을 이루어 기념촬영을 하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진은 기념촬영 장소의 모습이다.
 

 

네 번째는 수련원 식당 내부에 “수다날”이라는 문구를 크게 써서 붙여 놓았다. 내용은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이라는 줄인 말인 것이다. 수요일에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기 운동을 스스로 참여하게 하고 있었다. 수요일은 밥알 한 톨, 국 한 수저도 남김없이 다 먹는 날이라는 것이다. “수다날에는 잔 밥통은 쉽니다”라고 붙어 있다. 사진은 “수다날”과 관련된 사진이다. 음식물 쓰레기로 문제가 되는 현시점에 적절한 프로그램이다.
 
나는 이번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하면서 수련원의 다양하고 특별한 현장을 직접 보았으며 수련원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새롭게 느껴졌다. 내용 중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 쓰기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 갖기, 즐겁게 기념촬영하기, 음식 버리지 않기 등 현장 모습이 나에게는 새롭게 보였다. 수련원이 앞으로도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보람을 줄 수 있는 멋있는 수련원으로 더욱 발전되길 기원한다.
 

<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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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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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송명희 7월15일 오전 9:23
수련원에서 편지쓰기 캠페인을 멋있게 전개하고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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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5일 오전 9:27
찾아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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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자 7월12일 오후 10:24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 본지가 언제인가 싶습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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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3일 오전 6:11
정말 저도 그렇습니다.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본 지가 까마득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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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식 7월12일 오후 10:17
방학이 아니데도 좋은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보다도 부모나 교사들에 감사해야겠네요, 살아있는 저연공부를 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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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3일 오전 6:10
그렇습니다. 저국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보기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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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석 7월12일 오후 9:43
안녕?.....님! 현장방문, 희망과 보람이 샘솟는 번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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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3일 오전 6:09
총재님 고맙습니다. 덕분으로 항상 잘 지내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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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희 7월12일 오후 3:02
천천히 걸으면서 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들이 눈에 들어오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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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2일 오후 5:11
예 고맙습니다. 찾아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청소년수련원이 아름다운 곳이 많은 것을 보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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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경 7월12일 오전 11:44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공간으로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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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2일 오전 11:49
고맙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활동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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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7월12일 오전 11:22
정말 다양하고 재미나는 프로그램이 많군요. 핸드폰 게임만하는 청소년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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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7월12일 오전 11:48
고맙습니다. 유익한 수련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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