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ing! 구호 대신 Cheer Up! 구호 사용을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 낸 이벤트 홍보 내용이다. 이 홍보 내용 중에서 관심 있게 볼 부분은 “Cheer Up!” 부분이다.
 
오래전 모 백화점에서 세일 행사를 할 때 사용했던 문구인 “Cheer Up!”을 이번에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웹 사이트에서 이벤트 행사를 홍보하면서 사용하고 있음에 적이 반가운 마음까지 들었다.
 
‘Cheer Up’의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았다. 
 
기 펴다
• 1. make oneself comfortable
• 2. put oneself at ease
• 3. cheer up
• 4. heighten one's spirit
• 5. relax
 
위안하다
• 1. comfort
• 2. console
• 3. solace
• 4. give comfort
• 5. cheer up
 
돋우다
• 1. raise
• 2. make higher
• 3. elevate
• 4. encourage
• 5. irritate
 
북돋우다
• 1. earth up
• 2. enliven
• 3. hill
• 4. raise
• 5. stimulate
 
고무하다
• 1. encourage
• 2. inspire
• 3. inspirit
• 4. incite
• 5. stimulate
 
fighting
• 1. 싸움
• 2. 우리는 파이팅을 「격려·응원의 구호」로 쓰고 있는데 이것은 콩글리시임. 
• 3. 전투
• 4. 전투용의
• 5. 전투적인
 
미국 [fáitiŋ] 듣기 영국 [fáitiŋ] 듣기 출처: 인터넷판 Daum 영어사전(한글 문서 작성에서 각각의 단어는 해석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각각의 단어에 대한 해석은 생략하였음)
 
필자는 오래전부터 TV에서 경연대회를 하거나 스포츠 경기를 할 때 구호로 사용하고 있는 “Fighting!”이라는 구호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물론 언어란 언어의 본래의 뜻보다 그 언어를 통해서 일반 대중이 공통으로 이심전심으로 느끼는 새로운 의미가 각색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허다하여 무심코 사용되는 언어가 많기는 하다. 그렇지만 글로벌 시대에 이런 언어가 많다는 것은 언어를 통해 혼란을 부추기는 또 다른 역작용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는 정제된 언어를 사용해야 하고 그래서 언어도 정책이라는 말이 붙어 언어정책을 통해 언어를 정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Fighting”은 사전적인 의미에서도 ‘우리는 파이팅을 「격려·응원의 구호」로 쓰고 있는데 이것은 콩글리시임.’ 즉 콩그리시라고 지적하고 있다.
 
우리의 언어는 미래로 새롭게 발전해 나가야 한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서 늘 발전적으로 변화해 가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제는 “Fighting!”이라는 구호 대신에 “Cheer Up!”이라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구호를 사용하여 우리 모두의 삶과 일상생활을 “Cheer Up!” 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소견을 피력(披瀝)해 본다.
 

<시니어리포터 이호연>

추천하기7
  • 페이스북 공유 트윗터 공유 Google Plus 공유
시니어리포터 이호연 (afterglow)
좋은 친구 분들과 이웃하고 있는 Yourstage는 저의 제 2 고향입니다.
Copyright ⓒ 시니어파트너즈 & Yourstage.com 저작권은 시니어파트너즈에게 있습니다.
나도 한마디
조원자 8월11일 오전 8:00
지금까지 써오던 fighting입니다, 바꾸어야 할듯합니다. 우리모두 Cheer UP입니다.
답글쓰기
이호연 8월11일 오후 4:35
네!! 조원자 선생님!!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품위있는 Cheer Up! 으로 우리의 삶을 Cheer UP! 합시다. 감사합니다. 손주들에게 먼저 부탁드립니다.
답글쓰기
김은아 8월10일 오후 4:33
유행가 가사에도 있었던거 같아요^^
답글쓰기
이호연 8월10일 오후 10:44
그래요? 대단한 유행가입니다. 찾아보겠습니다. 어덯든 우리의 삶에서 늘 Cheer Up!!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이송식 8월10일 오후 1:15
캠페인이라도 벌여야겠네요, 요즘배우고 있는 채근담에서의 한자도 여러가지 뜻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보니 영어 역시 콩그리쉬는 외국인들이 들으면 챙피할정도죠, 바궈 나갑시다.
답글쓰기
이호연 8월10일 오후 10:43
네 감사합니다. 가정에서부터 손자 손녀에게서부터 시작해가십시다. 감사합니다. 이송식 선생님의 삶이 늘 Cheer Up! 하시길 바랍니다.
답글쓰기
이영호 8월10일 오전 10:48
외국어의 사용에 혼돈을 주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OK. YES.를 때에 따라 다르듯이
우리나라도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드시...대구에서는총각이 처녀보고 '내가 너를사랑한다'고 고백하면 '언지에'하고 답하는것이 좋아하는 것으로 착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잘 읽었습니
답글쓰기
이호연 8월10일 오후 10:42
옳으신 말씀입니다. 언어는 정확해야 혼란이 없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국격과 관련있는 언어사용에 신중을 기했으면 해서 리포터해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정용길 8월10일 오전 9:16
화이팅은 이제 외국어가 아니고 외래어가 됐지요.
답글쓰기
이호연 8월10일 오전 9:40
네 그렇습니다만 우리의 삶에 새로운 할기를 넣어주는 의미로 써 보면 좋겠다면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홍지영 8월10일 오전 8:46
화이팅이 너무 강하고 전쟁에서의 이미지가 있는 용어이네요. 잘 보셨습니다. 언젠가는 많은 국민이 깨닿고서 고쳐질 날이 오겠네요. Cheer up 좋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답글쓰기
이호연 8월10일 오전 9:39
네 감사합니다. 홍지영 친구님 삶도 Cheer Up! 되시길 바랍니다.
답글쓰기
이호연 8월10일 오전 8:23
Fighting! 구호 대신 Cheer Up! 구호 사용을
https://www.yourstage.com/reporter/reporter_newsview.aspx?thread=112529
답글쓰기
최고
사랑
기쁨
슬픔
응원
놀람
감사
선택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