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새마을 지도자가 한곳에
 
 
2018년도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대회 개막식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회 강당에서 11월 27일 열렸다. 본 대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외교부 등이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개막식에는 각국에서 참석한 대표단들이 자기 나라 국기를 들고 입장하였다. 앞에 사진은 각국 대표단이 대회장으로 입장하는 모습이다. 입장하는 외국인 한 사람 한 사람이 활기차 보였다. 대회는 매년 연말 세계 곳곳 지구촌 회원국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해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전 세계 45개국에서 500여 명의 새마을운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새마을운동 사례를 공유하고 “생명 살림, 평화 나눔, 지속 가능한 지구촌 생명 사회를 향하여!”를 주제로 대회 개막식, 토론회,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였다.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여 행사를 한 것이다. 개막식 현장에서도 외국인 새마을 지도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를 보면서 새마을운동의 열기가 국내에서보다 외국에서가 더 인기가 높고 관심이 많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2018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는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새마을운동중앙회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앞에 사진은 행사 안내 팸플릿이다. 대회 첫날에는 개막식과 새마을운동 종합 토론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에서는 우간다, 키르키즈스탄 등 외국의 새마을운동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발표 후에 새마을운동에 대한 성찰과 시대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가치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대회 둘째 날에는 새마을운동 글로벌리그(SGL) 총회가 개최되어 SGL 헌장 개정 및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민간 새마을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새마을운동 글로벌 리그는 현재 9개 정회원국, 12개 일반회원국 및 26개 준회원국으로 구성된 각국 새마을운동 조직의 비정부연합체이다. 이번 총회에는 새마을회가 구성된 정회원국 9개국과 일반 회원국 그리고 신규 회원국인 말라위, 말레이시아, 남아공, 타지키스탄, 짐바브웨를 포함해 25개 준회원국이 참석했다.
 
새마을운동은 UN과 OECD 등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라 할 수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외국인 새마을 지도자 초청 연수와 시범 마을 육성 등 새마을운동 사례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경제개발 경험을 개도국에 전수하여 왔다. 개도국의 새마을 지도자에 대한 초청 연수도 2009년도에 205명에서 올해 2018년도에는 493명으로 많이 증가했다. 라오스, 미얀마 등이 지구촌 새마을운동 시범 마을 조성 등을 통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라오스 학사이 마을은 수박, 옥수수 등의 농사를 통해 마을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고 마을 기금 조성 등으로 마을 활성화를 위한 지속발전 토대를 구축하였다. 미얀마 따낫판 마을은 새마을사업으로 ‘풍요의 다리’를 건설하여 농산물 운반비 절감과 농기계 이용 촉진 등으로 생산비 절감에 큰 효과를 이루었다.
 
나는 새마을운동 행정 요원으로 32년간을 활동하였고 지난 2015년도부터 2017년까지 3년은 새마을운동 지역사회개발 전문가로 베트남 꽝찌성 지역에 파견하여 새마을운동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외국에서 온 지도자들을 접하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올해 대회를 통하여 지구촌 새마을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되돌아보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해 본다.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가 대회 매년 그 규모가 확산되고 내실 있는 대회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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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리포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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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자 12월6일 오전 10:08
새마을 운동으로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매일 아침 체조를 하던 생각이 납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린 운동입니다. 새마을 운동은 계속해서 이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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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12월6일 오후 11:57
예 새마을운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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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왕래 12월5일 오후 9:18
새마을 운동이 농촌을 살렸지요. 전통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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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12월6일 오전 6:36
고맙습니다.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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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라 12월5일 오후 7:12
지구촌새마을 지도자 대회에 많은분들이 참가하셨네요 새마을운동 옛생각이 나네요 아침마다 노래가 울리면 비를 들고나가 길을 쓸고 했던 그때부터 우리의 경제가 살아나기 시작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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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12월5일 오후 9:11
그렇습니다. 비를 들고나가 쓸기도 했고 저축운동을 많이 해서 우리나라 경제에 많이 기여하곤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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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12월5일 오후 7:07
참 좋은 우리의 새마을 운동이 국제적으로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군요. 자랑스런 우리의 정신운동이자 국력을 길렀던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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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12월5일 오후 9:09
지금은 여러가지로 제약을 받고 있는 악조건에서도 전국의 새마을지도자들은 열심히 새마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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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12월5일 오후 4:33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가 각국에서 많이 참석하셨네요. 국제대회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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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12월5일 오후 4:37
찾아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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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석 12월5일 오전 11:37
안녕?...님! 좋은 행사. 늘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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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12월5일 오후 4:30
총재님, 고맙습니다.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늘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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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희 12월5일 오전 11:18
아프리카 오지에서는 지금도 1시간을 걸어서 강물을 길러다 먹는 곳을 보면서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이 얼마나 큰 발전을 이루었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새마을 운동이 지구촌에서 널리 빛나기를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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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12월5일 오후 4:29
새마을운동은 이제 국내에서보다 국제새마을운동이 더 인기가 인곤 합니다. 좋은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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